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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손 대신 머리받이가 폰을 들고 있어요
뒷자리에 앉은 아이가 영상을 보려고 폰을 두 손으로 계속 들고 있죠.
팔이 저려 손을 놓으면 폰은 발밑으로 떨어지고, 운전석에서는 뒤로 손을 뻗을 수밖에 없고요.
13,900원옵션이 하나뿐인 단일 구성이고 배송비가 따로 붙지 않아서, 뒷자리 두 자리에 하나씩 걸 때 개수 단가로 보면 돼요.
뒷자리에 폰 둘 자리가 없을 때 ↓
머리받이 기둥에 걸린다
앞좌석 머리받이 기둥 사이에 걸면 아이가 손을 놔도 폰이 그 자리에 머물러요.
폰도 태블릿도
폰과 태블릿을 같은 거치대에 올릴 수 있으니까 기기를 바꿔도 다시 살 일이 없거든요.
운전석 쪽을 비운다
앞좌석 등받이 쪽에 달리는 자리라 운전석 시야를 가리지 않고 뒷자리 눈높이에 맞아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뒷자리에서 영상 보던 폰이 또 발밑으로 떨어져서 신호마다 뒤돌아 주워줬어요.”
뒷자리 폰이 자꾸 발밑으로 가는 날
폰이 떨어지는 건 대부분 손으로 떠받치다 팔힘이 풀리는 순간이에요.
앞좌석 머리받이 기둥에 거치대를 걸어두면 손에서 손으로 넘길 일 자체가 사라져요. 아이 쪽에서는 폰을 쥐고 있을 이유가 없어지죠.
운전석에서 뒤로 손을 뻗는 일도 같이 줄어드네요. 한 번 걸어두면 아이는 알아서 보고, 운전은 운전에만 쓸 수 있어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폰용으로 산 거치대에 태블릿이 안 들어가서 결국 서랍에 넣어뒀거든요.”
아이는 태블릿, 부모님은 폰일 때
뒷자리에서 보는 기기는 아이 태블릿일 때도 있고 부모님 폰일 때도 있잖아요.
이건 폰과 태블릿을 같이 받는 쪽이라 둘을 번갈아 올려도 되네요. 기기를 바꿀 때마다 거치대를 또 사는 흐름이 여기서 끊기고요.
몇 인치까지 벌어지는지는 어디에도 안 나와요. 대신 분명한 건 폰과 태블릿 겸용이라는 구성이고, 그래서 태블릿을 올릴 생각이면 얇은 케이스로 맞춰 쓰는 쪽이 편해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지난번 거치대는 머리받이 기둥 간격이 안 맞아 한 달 만에 트렁크 구석에 처박았어요.”
우리 차 뒷좌석에 걸릴지 모를 때
뒷좌석 거치대가 안 맞는 차는 보통 기둥 간격이나 기둥 굵기에서 걸려요.
그래서 사기 전에 앞좌석 머리받이를 한 번 쑥 뽑아보면 감이 잡히죠. 기둥 두 개가 위로 올라오는 보통 승용차나 SUV라면 걸 자리가 생겨요.
가격은 13,900원 하나라 옵션 고르다 시간 쓸 일은 없죠. 뒷자리 두 자리에 하나씩 걸어도 금액이 크게 뛰지 않아서, 아이 둘인 차에서 서로 보겠다고 다투는 일이 줄어요.
뒷자리 손이 자유로워지는 쪽으로
무료 교환·반품이 걸려 있고 포스티는 전상품 무료배송이라, 걸어보고 우리 차에 안 맞으면 되돌릴 수 있어요.
발송은 11월 6일 이내로 잡혀 있고 평균 배송완료가 이틀쯤이라, 주말 나들이 전에 걸어볼 수 있는 일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