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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면 대시보드에서 하루 만에 떨어진 거치대
신호 대기에 걸릴 때마다 조수석에 엎어둔 폰을 더듬는 자리. 뭘 하나 붙여야겠다 싶은 날이 결국 오죠.
흡착식은 자석형이나 송풍구형과 고르는 지점이 달라요. 어디에 붙일지부터 정하면 나머지는 금방 추려지거든요.
12,940원일반 판매가와 할인모음가가 같은 12,940원이고, 우주패스 회원가만 14,700원으로 따로 적혀 있어요. 1,760원 쿠폰이 자동 적용되는 구성이라 결제창 금액을 한 번 보고 넘어가면 되죠. 배송은 무료고 제주는 3,000원, 도서산간은 5,000원이 더 붙어요.
곡면 대시보드에 안 붙던 거치대 ↓
대시보드와 앞 유리 양쪽
흡착판 하나로 두 면을 다 노려요. 평평한 자리가 거의 없는 차도 유리면이 남아 있으면 자리가 하나는 생기는 셈.
3단으로 꺾는 목
운전석 높이에 맞춰 목을 세 단계로 고정해요. 한 번 맞춰 두면 과속방지턱을 넘어도 그 각도로 가죠.
12,940원에 무료배송
일반 판매가와 할인모음가가 같은 값이고 1,760원 쿠폰이 자동으로 붙어요. 배송비는 따로 없고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곡면 대시보드에 붙는 거치대가 따로 있나요”
하루 만에 떨어진 자리부터 다시 정하기
붙일 자리를 먼저 정하는 쪽이 빨라요. 평평한 데가 없는 대시보드는 흡착판이 들뜨면서 하루 만에 툭 떨어지고, 그렇게 한 번 겪으면 거치대 자체를 서랍에 넣어두게 되죠.
이 제품은 데쉬보드와 유리 두 군데를 다 노리고 나온 흡착식이에요. 곡면이 심한 차라도 앞 유리면은 남으니까 자리가 아주 없는 경우는 드물더라고요.
먼지 앉은 면에 그냥 누르면 어디에 붙여도 오래 못 가요. 닦고 누르는 10초가 사실상 설치의 전부. 그 10초를 들이면 유리든 대시보드든 한 자리는 잡혀요.
자리가 정해지면 주행 중에 폰을 더듬는 동작이 빠져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송풍구에 끼운 집게가 자꾸 돌아가요”
신호마다 돌아간 목을 손으로 안 맞추려면
송풍구에 무게를 얹으면 날개가 조금씩 처져요. 그러면 폰이 한쪽으로 기울고, 매번 손으로 다시 맞춰 잡아주는 일이 반복되거든요.
흡착식은 무게를 유리나 대시보드가 받아요. 각도는 송풍구 날개가 아니라 목에서 3단으로 꺾어 정하는 구조죠.
한 번 맞춰 둔 각도가 그대로 가면 운전 중에 폰 쪽으로 손이 갈 일이 없어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두꺼운 케이스 낀 폰도 물릴까요”
케이스 벗기지 않고 올리는 폭
케이스를 벗겨야 들어가는 집게는 오래 못 써요. 지난번처럼 케이스를 떼어 두고 다니다 한 달 뒤엔 거치대까지 버리게 되죠.
먼저 알고 사는 게 나아요. 거치부가 몇 mm까지 벌어지는지는 숫자로 공개돼 있지 않아요. 대신 A/S 번호가 01029820151로 열려 있어서 올려보고 안 맞으면 바로 물어볼 데가 있고요.
덩치 큰 폰을 케이스째 올려도 되면 차에 탈 때마다 폰 껍데기를 벗기는 동작이 없어져요.
되돌릴 방법까지 보고 정하기
되돌릴 길은 열려 있어요.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과 다르게 이행됐다면 받은 날부터 3개월 안에, 그 사실을 안 날부터 30일 안에 교환이나 반품을 걸 수 있고, 전자상거래법 반품 규정이 판매자가 정한 조건보다 앞서죠. 품질보증 기준은 상세설명 쪽으로 넘어가 있지만 A/S 번호 01029820151가 있어서 고장 났을 때 걸 데는 남아요.
배송비가 없으니 값은 12,940원에서 끝나고요. 출발 전에 폰을 한 번 올리고 내릴 때 한 번 집으면 그만인 자리가 남네요.